▲ 슈프리마는 2012년을 '제2의 창업원년'으로 정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직원들이 체육대회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지문인식 기술과 연구개발(R&D) 인력을 보유한 슈프리마는 글로벌 바이오인식 리딩기업이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바이오인식 기술은 우리 주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금고, 도어록에서부터 출입통제기, 근태관리기, 범죄자 지문감식 시스템, 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등 다양한 응용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슈프리마는 지문인식 알고리즘, 임베디드 하드웨어, 응용 소프트웨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원천기술부터 응용기술까지 지문인식에 관한 모든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미래를 향한 꾸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슈프리마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지문인식 경연대회인 '세계 지문인식 알고리즘 콘테스트(FVC)'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낮은 에러율을 기록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성 있는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제품출시 3년 만에 지문인식모듈 판매량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 부문의 다양한 지문인식 완제품을 출시하면서 세계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창업 이래 매년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과 4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체 매출의 60%를 외화매출로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직원 1인당 창출 순이익이 1억원을 웃돌며 1인당 현금성 자산 보유액이 12억이 넘는 슈프리마는 다른 초우량 기업보다 훨씬 우수한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차세대 코스닥 시장을 이끌어 갈 우량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슈프리마는 2012년을 '제2의 창업원년'으로 정하고 지문인식 전 분야의 제품포트폴리오 구성, 슈프리마와 자회사(바이오비전) 간의 조직력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해외론칭,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슈프리마는 이 같은 계획에 따라 2012년엔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yccho@fnnews.com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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