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여름 휴가지에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가지세요!”

전국 최대 피서 명소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지역주민과 피서객이 함께하는 즐거운 고용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고용노동청,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 제16회 부산바다축제 기간(8월1~9일) 동안인 다음달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제2회 해운대 고용박람회-SUMMER JOB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 부산고용노동청,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하고 부산고용센터, 부산동부고용센터, 부산북부고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휴가지 피서객을 직접 찾아가서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이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문적성검사직업심리검사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취업희망자에게 현장에서 바로 구직등록을 받고 부산지역 100여개 회사 구인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직업적성을 알아보는 지문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으며, 국비지원 훈련과정 등 정부의 일자리 지원 사업 정보,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전시 및 홍보도 병행한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피서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6가지 유형 직업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바디페인팅 시연을 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 ‘해운대 고용박람회’가 앞으로 피서지에서 즐기는 고용박람회로서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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